양키 코쟁이 놈들은 허구헌날 연구를 하더니...결국 만들었군요,.. 초기모델이라..좀 어설프지만 빅독(아시죠 ㅎ)같이 운송수단로봇을 만들고... 이제는 세계를 정복할려고 (흔히 모바일 슈트라고하지요 알기쉽게 모바일슈트라고 정의할꼐용) 이런걸 만들어대니... 얼마전인가 미 쿡에서 방호능력과 전투력을 배로 시켜주는 모바일슈트같은걸 개발한다더니... 벌써 다만들었네요...방호장갑과 경량화및 개량이 되면 두당 백이라는 말이 실감 나겠군요...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면...터미네이터 머지않았군요... 동영상에서 보시면 탄통옮기고...역기들려고 만든것 같지는 않은데...만약 보통 군인 즉 인간과 슈트를 입으면 그냥 죽어나가겠군요,...양놈들은 화력을 중시하는데 저기에다 만약 CAL 50같은.. 중화기 장착을 하게되면....총알이 다되거나 총이 고장나도...총을 야구방망이처럼 휘둘러도 사람들 그냥 날아가겠군요... 사람몸에 장착을 하게 되면 사람이 움직이는대로 슈트안에 센서가 작동해서 외부 기계들이 같이 움직여 무거운것과 사람의 힘을 배로 증가시켜주는 꿈의 장비네요... 유압이 3000PSI인데...3000PSI면 사람머리는 계란 깨듯이 쪼개버릴겁니다... 이동영상 퍼온곳의 댓글을 보니 스타크의 마린이 생겨나겠다고 하시는데... 스타크의 마린의 슈트는 방호복겸 우주복이지...미쿡이 개발한 슈트와는 완전히 다르지요 ㅎㅎㅎ 우리나라도 한시 바삐 이런 슈트를 만들어 북한을 정복하면 좋겠군요... 전쟁과 테러가 자주 발생해서 ....

 한때 미쿡에서는 개인용 방호슈트를 팔았었습니다...볼처럼 생겼는데 동물의 부패한 시체에서 사람이 음용할수 있는 음식으로 바꾸고 태양열로 작동하고 방사능 및 생화학공격에도 견딜수있게 제작 되었었지요....개인주의 적 장비지요...레이져로 공격도 할수 있었습니다..요즘은 안보이네요.. 그리고 같은 방호복끼리 만나면 합체도 가능하답니다...동영상을 못구해서 보여드리고 싶지만 다잠겨있어서...웃깁니다...한 3년 넘었을겁니다...ㅎㅎㅎㅎ

오직 병성이형을 위한 동영상 ㅎㅎ형생각나서 퍼왔어용

훈련잘받으세요 ㅎㅎㅎ히틀러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