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히트 메인 > 자유 게시판 399 페이지

Reset 본문폭 :717.8

2023.12.29

2024년 회비 납입 공지 (1)

총무 정재운

	영천은 비도 안오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창우 \| 2013.04.07

궂은 날씨에도 일본 가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영천은 비도 안오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상혁이형이랑 숨바꼭질 한다고 얼마나 헥헥거렸던지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준호형하고 해광이형한테 헤드샷을 몇대 맞은것 같은데
온 몸에 여러군데 맞은 자국이있어 집사람이 재밌다고 콕콕 찌르고 있습니다...
상혁이 형 동영상은 잘 받았습니다. 한동안 요걸로 갖고 놀아야 될듯.

담주엔 대구 마라톤 한다고 참석이 어려운 분들이 많다네요.

오늘은 일기예보가 잘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창우
	육해공을 즐겨요.....

Comment (3) | 프린트하기 [ 수정 / 삭제 / ]

홈피담당관 문현덕	2013.04.07-06:45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김석중	2013.04.07-10:27
변덕스러운 날씨에 모두고생하셨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모두고생하셨습니다..

[THANATOS]최재근	2013.04.08-03:22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컴백하면 만나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컴백하면 만나뵙겠습니다

아이스 달걀

하창우 | 2013.04.06

IMG224.jpg (101.2K) - Download : 0

냉장고에 사둔 계란 한판이 금이 갓길래
후라이를 한다고 투척 했는데 저렇게 되었네요.
집사람이랑 한참을 배잡고 깔깔대고 재밌어서 올립니다.
냉장고 바꿔야 되는데...ㅠㅠ

	하창우
	육해공을 즐겨요.....

Comment (2) | 프린트하기 [ 수정 / 삭제 / ]

교육관 김영준(치우)	2013.04.06-10:07
이거 칼로 반잘라서 후라이하면 두개된다 이거 칼로 반잘라서 후라이하면 두개된다

하창우	2013.04.06-10:10
이거랑 집사람표 떡볶이랑 해서 와인따는중... [#E_face_0043.gif_E#][#E_face_0043.gif_E#][#E_face_0043.gif_E#] 이거랑 집사람표 떡볶이랑 해서 와인따는중...

배틀필드4 예약구매

[GooDMAN]김영환 | 2013.04.02

sssss.jpg (414.6K) - Download : 0

결국 다시 호갱님이 되었네요
EA의 노예;;;;;;

배필4 베타이용권이 3개입니다ㅠㅠ
만약 이용권 양도가 가능하다면 2개 팀에 뿌릴께요 ㅋ
필요하신분 이야기하세요

	[GooDMAN]김영환
	용기는 대부분 한 번 실천해본 일에 대해 생긴다 - 랠프 월도 에머슨

Comment (4) | 프린트하기 [ 수정 / 삭제 / ]

김민수	2013.04.02-11:25
영환이 나 하나주라~ 해보고 맘에 들면 구매 해야겠어 영환이 나 하나주라~ 해보고 맘에 들면 구매 해야겠어

[GooDMAN]김영환	2013.04.02-11:37
출시되고 양도가능하면 드릴꼐요 ㅋ 출시되고 양도가능하면 드릴꼐요 ㅋ

김선기	2013.04.03-12:04
호갱 호갱~ 호갱 호갱~

[THANATOS]최재근	2013.04.10-06:08
저는 이미 노예가 되었다는....데드3는 다좋은데 무기 튜닝이 어려웠다는... 헌터3마리의 프리허그가 심장을 쫄깃하게 해주더군요 ㅜㅜ 저는 이미 노예가 되었다는....데드3는 다좋은데 무기 튜닝이 어려웠다는... 헌터3마리의 프리허그가 심장을 쫄깃하게 해주더군요 ㅜㅜ

	게임을 다녀와서...
	김석중 \| 2013.04.01

화창한 봄날에 월요일입니다.
다들 월요병에 시달리시는 것은 아니신지..
매주마다 늘 참석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늘 아쉬워하는 1인으로 어제의 게임은 색달랐습니다.
왜냐 하면 그놈.. 드디어 그놈을 손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잡힐듯 잡히지 않았던 그놈..
Marui M4 CQB-R Black AEG ( Recoil System 반동) 을 손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손에 넣던 목요일 만지작 거리기를 몇시간한뒤 겨우 잠에 들수 있었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그동안 하나하나 장만했던 장비들로 양손을 무거워졌음을 알게되었고 ...
잘어울린다는 팀원들의 말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온겁니다.
오후 3시경 한통의 전화..
아내에게서 걸려온 전화였고 드디어 4월 9일 결전의 그날이 왔습니다.
이번주는 게임 참가를 못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는 나의 신세를 한탄하며
게임을 참석하려 합니다.
늘 설레이고 즐거워지는 매주 일요일.. 그리고 새로운 애인의 속삭임...

	김석중
	회원정보에서 소개글을 입력해 주세요.

Comment (12) | 프린트하기 [ 수정 / 삭제 / ]

김선기	2013.04.01-09:08
음.. 빨리 불 붙는 장작은 그만큼 빨리 사그라들기 마련 입니다.. 앞으로도 건전하게 취미 생활 계속 하시길 ㅎ 음.. 빨리 불 붙는 장작은 그만큼 빨리 사그라들기 마련 입니다.. 앞으로도 건전하게 취미 생활 계속 하시길 ㅎ

김석중	2013.04.01-09:45
전 늘건전해요ㅎㅎ 전 늘건전해요ㅎㅎ

홈피담당관 문현덕	2013.04.01-10:28
엥? 결전의 날? 4월 9일? 훈련인감유? 엥? 결전의 날? 4월 9일? 훈련인감유?

팀장. 권용태[steed]	2013.04.01-10:55
쥬니어 나온다카네요. 축하 쥬니어 나온다카네요. 축하

정병철(알리바바)	2013.04.02-12:33
미리 축하드립니다. 석중씨 미리 축하드립니다. 석중씨

홈피담당관 문현덕	2013.04.02-08:52
오오 축하축하 ... ^^ 오오 축하축하 ... ^^

하창우	2013.04.02-01:09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임남기	2013.04.02-04:40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도형	2013.04.02-04:53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총무 배근우	2013.04.02-05:34
드디어 드디어,,,,^^ 축하한다 드디어 드디어,,,,^^ 축하한다

이상혁	2013.04.02-05:36
오 ~ 축하드려요~^_^ 오 ~ 축하드려요~^_^

김석중	2013.04.02-11:14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처음 이전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