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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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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우

2023.12.29

2024년 회비 납입 공지 (1)

총무 정재운

	태근이가 사기를 당했네요..
	조수홍 \| 2004.12.28

태근이가 어제 입금하고 그사람이 잠적을 했네요
다른분도 당하신것 같구요
건수리 장터에 사기꾼이 나왔어요 조심하세요
믿고 거래 하는데 꼭 찬물 붙는 사람들이 생기네요
이러니 불신이 생기죠..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고 또 뭐하면 되죠?
저도 당해봐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더 좋은 방안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조수홍
	회원정보에서 소개글을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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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근

2004.12.28-12:03

사기당했습니다. 억울하고 비통하네요 ㅜㅜ 서바이벌을 접구싶은 맘까지 생기게 합니다.
어제 늦게 까지 잠도 못자고 생활이 안되네요 이놈 꼭잡을겁니다. 팀원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아시는 방법들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꼭잡기를 기원하며~

팀장 김철홍

2004.12.28-12:09

일단,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 양식이 있습니다. 사이버 수사대에 온라인 상으로 고발을하면, 오프라인에서 접수받는것과 동일한 효력이 발생합니다. 또 다른 피해자들과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게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하고 나서 기다리고 있으면, 우편과 전화등으로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게 될겁니다. 주소지관할 경찰서에 출두해서 고발접수내용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어떠한 처벌을 원하는지 까지 물을겁니다.
일단, 그사기꾼의 전화번호와 통장계좌가 있으면 어떤식으로든 잡을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일단 사이버수사대 신고부터하고 마음다스리고 기다리시는게 제일좋습니다.
꼭 잡을수 있습니다.

최성호

2004.12.28-12:11

--; 허허 그래서 삽니다.. 잘 안쓰는 데..
일단 판다 그러는 사람이 있다면 중고장터에 그사람 이름과 전화번호를 검색해보면 그사람의 거래 건수를 알수 있습니다. 일단 꼭 신고부터 하시구요. 중고장터나 정보란들에 보면 사기 거래시 대처법들이
있으니 읽어 보시구요. 잘 해결되서 전액 배상 받기를 바랍니다.

총무 김현우	2004.12.28-12:24
어쩌다가.. 그런놈들은 잡히면 드럼통에 쳐박아 놓고 공그리를 쳐버려야 합니다..물론 대가리는 내놓고. 어쩌다가.. 그런놈들은 잡히면 드럼통에 쳐박아 놓고 공그리를 쳐버려야 합니다..물론 대가리는 내놓고.

김태균	2004.12.28-01:20
이런... 나아쁜~.. 반드시 잡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이런... 나아쁜~.. 반드시 잡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차석민	2004.12.28-01:49
이런~이런...@@;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이런~이런...@@;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김봉필

2004.12.28-04:51

불쌍한 태근이 잘 좀 알아보고 사지....
좋은 경험 했다고는 생각 하지말고 끝까지 잡아라
잡아가 쥐기라 죽을대 가지 동침 놓던지 아님물어 뜻던지 하여간 그놈
앞으로 하는일 다 꼬이깅 물떠 놓고 빌어라

이벤트담당-김효근	2004.12.28-07:37
대구 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경위 임영록이라는 사람 소개시켜 드릴테니...연락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 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경위 임영록이라는 사람 소개시켜 드릴테니...연락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성호

2004.12.28-10:02

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200 번째 기념 게시물이 사기 사건이라니...
폐수처리장에 빠짜서 탈수기로 짤아 버려야 할 넘.. 꼭 잡히야 할낀데.
귀찮더라도 꼭 신고하세요.

전태홍	2004.12.28-10:27
그넘인지 년인지 모르지만 전번 아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도움이 될때도 모르겠음니다.... 그넘인지 년인지 모르지만 전번 아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도움이 될때도 모르겠음니다....

조수홍

2004.12.28-11:46

예전에 010-5847-2386을 사용했지만 현재 수진정지 상태
010-7755-2962라는 폰으로 사기를 쳤으며
현재 010-2898-2574라는번호로 사기행각에 나서고 있습니다.
과거에 공수복이란 이름으로 사용하던 하나은행 계좌번호는 158-910103-59507
현재 신한은행 현이건이란 이름으로 사용하는 계좌번호는 609-02-297524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명세훈 \| 2004.12.27

바주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세훈 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항상 발전하고 멋진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구경하고 그냥 가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 이렇게 몇자 적고 갑니다.

안녕히계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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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김철홍

2004.12.27-12:41

명문 바츄칸의 명세훈님께서 방문해 주셨었네요.
저역시 바츄카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지만 그러고보니 인사다운 인사한번 제대로 못남겼네요.
새해에도 바츄카팀의 건승과 팀원여러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최성호

2004.12.27-12:09

변변찮게 만들어진 홈페이지 보시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 정보가 있을때 바주카 분들 홈페이지를 방문하곤 하는데 이용하고도 인사글 하나 안남긴
제가 부끄러워 지네요. 바주칸들께 항상 좋은일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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