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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024년 5월 세번째 게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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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2024년 회비 납입 공지 (1) 총무 정재운

후사하리라~ 구자범 | 2005.02.16 본인.. 어느덧 히트팀가입한지도 어언3년여...(맞나..?) 모 팀원의 증언대로 총이좋아 가입했다가 지금은 사람이 좋아 정이들어버린.. 그리고 지름신의 강림을 피할길없어.. 어느날 자고일어나보니 권총만 아홉자루가 됐던적도 있어봤던... 그러고도 성에안차 아직도 중고장터 기웃거리는 어쩔수없는 히트팀원이기도 하려니와.. 팀 창단이래 전무후무한 최단기간 팀장역임 기록을 보유하고있는 사람임과동시에... 여러사람이 보는 게시판에 유일하게 반말짓거리로 글을쓰는 시건방을 가진 본인으로써.. 요즘 히트팀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있자니...한마디로 딱~잘라 말해.. 너무너무 좋다~~^^; 고 할쑤있겠따~ 필드나 술자리에서 팀원들이가진 애정을 항상느끼고있는 본인으로써 나날이 발전하는 팀분위기에 힘입어 쓰나미에 버금가는 강력한 후사를 한방 날릴때가 됀것같아 이렇게 글을쓰는바.. 우선 불철주야 팀장직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김철홍팀장에게 시범케이스로 한방 깊쑥~히 후사를 날리노니.. 후사받는 해당자는 접대성 거절멘트식 리플을 형식적으로 달고난 다음 마지못해 수취주소를 살포...시 적어보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팀장님이 후사를 낼름받아 챙겼다~"라는 소문을 종식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토록 하게따..(꼬우면 팀장해라..) 후사품의 자세한 내역과 사진은 본인이 사무실들어가는데로 수일내 올릴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을듯... 추신: ① 팀장직...이거 어려운 직책임을 잊지말자.. ② 팀장만 고생하는거 아니란것쯤은 본인도 잘알고있다.. ③ 신입팀원들은 히트팀에 가입한걸 행운이라 생각해도 무방할듯.. ④ 홈피관리자..정말 수고많다~ ⑤ 노병은 죽지않았다..다만 요새쪼매 바쁠뿐... ㅡ.ㅡ; 구자범 회원정보에서 소개글을 입력해 주세요. Comment (7) | 프린트하기 [ 수정 / 삭제 / ] [델타1]김봉필 2005.02.16-06:35 형님 잘 계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이 더 화목 하시길 빕니다. 또 후사 하시나 봐요 하하하 역시 형님 이십니다 수고 하시고 대구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형님 잘 계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이 더 화목 하시길 빕니다. 또 후사 하시나 봐요 하하하 역시 형님 이십니다 수고 하시고 대구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킬로)김효근 2005.02.16-07:17 잘 계신지요... 형님덕분에 건파워랑 이야기가 잘 되어서 연제를 따냈습니다.. 20일날 첫연제 시작되면 감사의 전화 드리겠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잘 계신지요... 형님덕분에 건파워랑 이야기가 잘 되어서 연제를 따냈습니다.. 20일날 첫연제 시작되면 감사의 전화 드리겠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복 많이 받으십시요^^ 빅 터(류연창) 2005.02.16-07:34 새해 복많이 받으실꺼~~~죠? 형수님은 언제나 뵐 수 있을까요.....ㅋ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실꺼~~~죠? 형수님은 언제나 뵐 수 있을까요.....ㅋㅋㅋ 최성호 2005.02.16-08:25 자범 형님의 시원한 말씀이 강렬한 후사입니다. 임하시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터지 시기를 바래요. 자범 형님의 시원한 말씀이 강렬한 후사입니다. 임하시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터지 시기를 바래요. [#E_text_0057.gif_E#] 팀장 김철홍 2005.02.16-09:23 형님! 무슨섭섭한 말씀이십니까. 저 형님께 페끼치 면서 후사받을려고 팀장직 열심히 하는것아닙니다. 다만,제가 처음 게임시작했을때 최팀장(이자식이거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네...보고싶은데..)이 그러했듯이, 그거 그대로 하고있는것 뿐입니다.형님. 더군다나 형님이 제수취주소인 "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1145번지 롯데관광(주) 김철홍 HP 016-801-0071" 을 물으셨지만, 어떻게 제가 제수취주소를 후사받기 위해 이런 공적인 게시판상에서 공개할수 있겠습니까.전 그런짓못합니다. 다만, 게시판에 자주 들러주세요. 형님은 영원한 히트팀원이자 마음속의 형님. 또한 대구경북 최고의 고령 서바이벌게이머 아니시겠습니까. ^^ 형님. 내려오시면 꼭~~~ 소주한잔해요. [팀장 김철홍님께서 살포시 미소지으십니다.] 형님! 무슨섭섭한 말씀이십니까. 저 형님께 페끼치 면서 후사받을려고 팀장직 열심히 하는것아닙니다. 다만,제가 처음 게임시작했을때 최팀장(이자식이거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네...보고싶은데..)이 그러했듯이, 그거 그대로 하고있는것 뿐입니다.형님. 더군다나 형님이 제수취주소인 "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1145번지 롯데관광(주) 김철홍 HP 016-801-0071" 을 물으셨지만, 어떻게 제가 제수취주소를 후사받기 위해 이런 공적인 게시판상에서 공개할수 있겠습니까.전 그런짓못합니다. 다만, 게시판에 자주 들러주세요. 형님은 영원한 히트팀원이자 마음속의 형님. 또한 대구경북 최고의 고령 서바이벌게이머 아니시겠습니까. ^^ 형님. 내려오시면 꼭~~~ 소주한잔해요. <font color="#666666" style="font-size:8pt;">[<b>팀장 김철홍</b>님께서 살포시 미소지으십니다.]</font> [소주] 전태홍 2005.02.16-10:17 자범형님 글보다 팀장님 댓글이 더 멋져 보이는 이유는 멀까요???? 자범형님 글보다 팀장님 댓글이 더 멋져 보이는 이유는 멀까요???? 김태균 2005.02.16-10:54 야~ 자범형님 잘 계시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형수님께 인사드리고 싶은데 언제 안내려오십니까? ㅋㅋㅋ 함 얼굴이나 뵙으면...하는.. 야~ 자범형님 잘 계시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형수님께 인사드리고 싶은데 언제 안내려오십니까? ㅋㅋㅋ 함 얼굴이나 뵙으면...하는..

효율적인 장비 구매 순서 좀 알려주세요. 정홍식 | 2015.04.01 초입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새로 구해야 하다보니 여기 뒤적 저기 뒤적... 머리도 아프고 하도 많이 보다보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해서 고견을 여쭙니다. 초보들이 알면 정말 도움되고 돈 낭비 안할 수 있는 장비 구매 우선순위 좀 알려주십쇼. 한번에 모든걸 다 살수는 없는 만큼 순차적으로 각종 장비에 맞게 구비하면 좋을 단계 단계를 좀 구분해 주시면 초보들에게 지름신 강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좋은 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홍식 회원정보에서 소개글을 입력해 주세요. Comment (5) | 프린트하기 [ 수정 / 삭제 / ] 부팀장 박종억(JESUS) 2015.04.01-01:36 일단 제일 기본이 총이겠지요... 긴 총 하나는 일단 있어야 겠고, 우리팀에서는 권총도 잘 쓰는만큼 여유 되시면 권총도 하나 정도 장만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총이 있으면 반드시 있어야 되는 예비탄창들... 뭐 이건 대용량의 연사탄창을 쓰신다면야 탄창 한두개로 충분하겠지만, 노말탄창을 쓰신다면 너댓개는 있어야겠지요. 이제 탄창이 몇개씩 되면 또 꼭 필요한게 탄창을 넣어다닐 캐리어입니다. 바디아머 스타일(Ex. 시라스...)을 하시든, 플레이트 캐리어 스타일(Ex. 로데시앙, 6094...)을 하시든, 아님 제일 가볍게 체스트하네스 스타일(Ex. LBT 1961...)을 하시든, 선택은 개인적인 기호에 달린 문제입니다. 권총이 있으시다면 또 권총을 넣을 홀스터도 필요합니다. 이건 워낙에 종류도 많고 해서... 혹시 나중에 사실때 총 종류와 함께 다시 문의 주시면 답변드리는걸로... 아... 이전에 제일 중요한 보호장비인 고글은 기본적으로 갖춰야겠죠? 오클리, 스미스옵틱, 리비젼, 루디 프로젝트 등등... 널리 알려지고 쓰이는 메이커로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요 앞 글들을 보시면...) 그리고 옷은... 뭐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맘에 드는 스타일을 정하시고 거기에 맞춰서 사셔도 됩니다. 제 동생도 군복이 있으면서도 그냥 등산복 입고 뛰댕깁니다. (지난 일요일 녹색? 연두색? 등산복 입고 댕기던 덩어리가 제 동생입니다. ㅋ ㅋ ㅋ) 정리하자면... 1순위 : 긴 총, 고글 (이게 제일 기본...) 2순위 : 사용여부에 따라 예비탄창 및 권총... 3순위 : 탄창 및 권총이 있을 경우 이를 수납할 홀스터 및 캐리어류. 4순위 : 맘에 드는 복장. 이후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소소하게 추가... 일단 제일 기본이 총이겠지요... 긴 총 하나는 일단 있어야 겠고, 우리팀에서는 권총도 잘 쓰는만큼 여유 되시면 권총도 하나 정도 장만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총이 있으면 반드시 있어야 되는 예비탄창들... 뭐 이건 대용량의 연사탄창을 쓰신다면야 탄창 한두개로 충분하겠지만, 노말탄창을 쓰신다면 너댓개는 있어야겠지요. 이제 탄창이 몇개씩 되면 또 꼭 필요한게 탄창을 넣어다닐 캐리어입니다. 바디아머 스타일(Ex. 시라스...)을 하시든, 플레이트 캐리어 스타일(Ex. 로데시앙, 6094...)을 하시든, 아님 제일 가볍게 체스트하네스 스타일(Ex. LBT 1961...)을 하시든, 선택은 개인적인 기호에 달린 문제입니다. 권총이 있으시다면 또 권총을 넣을 홀스터도 필요합니다. 이건 워낙에 종류도 많고 해서... 혹시 나중에 사실때 총 종류와 함께 다시 문의 주시면 답변드리는걸로... 아... 이전에 제일 중요한 보호장비인 고글은 기본적으로 갖춰야겠죠? 오클리, 스미스옵틱, 리비젼, 루디 프로젝트 등등... 널리 알려지고 쓰이는 메이커로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요 앞 글들을 보시면...) 그리고 옷은... 뭐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맘에 드는 스타일을 정하시고 거기에 맞춰서 사셔도 됩니다. 제 동생도 군복이 있으면서도 그냥 등산복 입고 뛰댕깁니다. (지난 일요일 녹색? 연두색? 등산복 입고 댕기던 덩어리가 제 동생입니다. ㅋ ㅋ ㅋ) 정리하자면... 1순위 : 긴 총, 고글 (이게 제일 기본...) 2순위 : 사용여부에 따라 예비탄창 및 권총... 3순위 : 탄창 및 권총이 있을 경우 이를 수납할 홀스터 및 캐리어류. 4순위 : 맘에 드는 복장. 이후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소소하게 추가... 부팀장 박종억(JESUS) 2015.04.01-01:43 아... 총이라고만 했는데, 총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품목은 같이 묶어서 생각해 주세요. (밧데리, 충전기, 비비탄, 비비로더, 가스 등등...) 그리고 총에 붙는 부가적인 옵션들... 조준경이라던가 그 외 여러가지 외장 악세사리류는 필수는 아닙니다. 단지 본인이 쓰면서 좀 더 편하게 하려고 부착하거나(수직손잡이나 레일 커버, 슬링장착고리 따위...) 좀 더 뽀대나게 하려고 (PEQ-XX 라고 하는 각종 레이져 사이트류나 라이트류...) 장착하는게 많습니다. 이것도 게임 좀 하시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아... 총이라고만 했는데, 총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품목은 같이 묶어서 생각해 주세요. (밧데리, 충전기, 비비탄, 비비로더, 가스 등등...) 그리고 총에 붙는 부가적인 옵션들... 조준경이라던가 그 외 여러가지 외장 악세사리류는 필수는 아닙니다. 단지 본인이 쓰면서 좀 더 편하게 하려고 부착하거나(수직손잡이나 레일 커버, 슬링장착고리 따위...) 좀 더 뽀대나게 하려고 (PEQ-XX 라고 하는 각종 레이져 사이트류나 라이트류...) 장착하는게 많습니다. 이것도 게임 좀 하시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신병교육관 하창우 2015.04.01-04:37 그래서 M4와 AK류 를 우선 권해드리는 겁니다. 가장 손보기쉽고 옵션도 많고 관리가 쉬운... 전동건과 안전장비만 마련하시고 그다음것은 3~4개월 뒤에 생각해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M4와 AK류 를 우선 권해드리는 겁니다. 가장 손보기쉽고 옵션도 많고 관리가 쉬운... 전동건과 안전장비만 마련하시고 그다음것은 3~4개월 뒤에 생각해보셔도 됩니다. 김선기 2015.04.01-04:42 일단 전동건을 하나 사셔야하고요, 여분의 탄창, 베터리와 충전기를 추가 구매하시면 고글만 있으면 게임 가능합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구성이고 추가로 탄창들을 소지할수있는 간편한 군장이 있으면 좋겠죠.. 다른것들은 '게임용 장비류 견적' 이라고 적힌 설명글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고 차차 구입하시면 됩니다.. 일단 전동건을 하나 사셔야하고요, 여분의 탄창, 베터리와 충전기를 추가 구매하시면 고글만 있으면 게임 가능합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구성이고 추가로 탄창들을 소지할수있는 간편한 군장이 있으면 좋겠죠.. 다른것들은 '게임용 장비류 견적' 이라고 적힌 설명글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고 차차 구입하시면 됩니다.. 김선기 2015.04.01-04:44 전동건 선택은 게임때 필드에서 직접 조언을 들으시고 구입하시는게 맞습니다. 전동건 선택은 게임때 필드에서 직접 조언을 들으시고 구입하시는게 맞습니다.

효근이오빠"? 소고기덮밥"?~ 재밌는 일담입니다^… 기획-김효근 | 2008.04.15 그게말이죠 내가 대학다닐때....선배들하고 식당에 밥을 먹으러갔었지말입니다.. 그날따라 연이어진 공모전 작업에 지칠대로 지친데다가... 내돈빌려간 누나가 돈도안주고 해서..저를 불쌍하게 여긴 선배들이 밥을 사준다길래 너무 기뻐서 따라갔지비 엄청넓은 학교 매점은 메아리가 만들어질 정도로 그 모습이 장관이었음메... 입구쪽에 자리잡은 배식대에서는 식당 아주머니들이 분주히 자신의 오퍼레이션을 수행중이었고 뜨거운 스팀열기에 굵은 땀방울이 이마에 송글송글맷힌 아름다운 자태는 그 음식의 참맛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전해졌지 말입니다... 저는 거의 일주일을 딸기우유250원과 피자빵300원으로 때우다 시피했기에 당시몸무게는 68~65키로까지 다운그레이드 되어가고 있었지비... 식당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풍겨오는 그 음식의 향기는 이세상 어느 최고의 향수보다 값진 향기었고.. 나는 선배들과 함께 저 끝트머리 구석자리에 자리잡게 되었지 말입니다.. 예술대 특성상 학생들은 구석탱이 자리의 경쟁이 꽤나 치열했음메.. 선배가 저 입구에서 네사람분량의 식권을 아줌마에게 전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보며 솓구치는 침샘을 억제하느라 눈앞이 캄캄해지고 있었지말입니다.. 그때...저 멀고먼 입구에서 메아리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왔지말입니다.. "효그니 오빠"~"효그니 오빠"~~ 우리는 모두 그쪽을 쳐다봤지 말입니다 선배왈-효근아 누가 너 부른다 아니가? 난 두눈에 에임포인트의 도트불처럼 켜고 촛점을 여기저기 맞춰보았지만... 누가 날 부르는지 알수가 없었지 말입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입구쪽을 향해 걸었지 말입니다.. 계속 들려오는 "효그니 오빠" 의 소리는... 배식대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정체가 밝혀졌는데.. "효그니 오빠"~ "표그니 뽀빠"~ 가까이 다가갈수록..오디오의 이퀼라이저처럼 선명해지는 소리... "표부니 떠빠"~~~ "소고기 덮밥"~~~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의과에서 밥 얻어 먹을 기회가 생길때마다 저는 무조건... "소고기덮밥"을 먹어야 했습니다.. 아직도 그 식당 아주머니의 우렁차게 저를 메아리쳐 부르시던 두번째 앞늬사이로 비치던 목젓이 기억납니다 ....^^ 기획-김효근 회원정보에서 소개글을 입력해 주세요. Comment (3) | 프린트하기 [ 수정 / 삭제 / ] 팀장 김철홍 2008.04.15-08:42 그래서 소고기 덥밥이었군~^^ 그래서 소고기 덥밥이었군~^^ 권용태[steed] 2008.04.15-09:07 예전에 현우한테 이 이야기 듣고 넘어가는줄 알았지요.....ㅋ 예전에 현우한테 이 이야기 듣고 넘어가는줄 알았지요.....ㅋ 김태오[Raptor] 2008.04.16-12:14 푸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

효근아...고생많았제~ 박진홍 | 2005.02.21 엄청난 분량의 사진들... 추운데 카메라들고 수고많았어...^^ 담에도 사진 많~이 찍어주라... 돈봉투에 빕탄 몇발넣어서 보내줄께...ㅋㅋ 박진홍 최강 대테러 중대장 입니다 >_< b Comment (5) | 프린트하기 [ 수정 / 삭제 / ] (킬로)김효근 2005.02.21-10:01 오케바리~ 오케바리~ 팀장 김철홍 2005.02.21-10:39 나도 너무너무 고마워~~^^ 나도 너무너무 고마워~~^^ 차석민(Bravo) 2005.02.21-11:27 나두 빕탄 줄께~ 나두 빕탄 줄께~ 김태균 2005.02.21-12:36 음냐....난 가스 함 찔러 줄께 나도 만이 찍어죠..쿄쿄쿄 음냐....난 가스 함 찔러 줄께 나도 만이 찍어죠..쿄쿄쿄 (킬로)김효근 2005.02.22-12:59 이왕이면 뽕으로~ 이왕이면 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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