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히트 메인 > 자유 게시판

Reset 본문폭 :717.8

어제일기

李海光(Lee) | 2012.06.04-08:23 | 조회: 1310 |

조촐하게 4대4.
전동 노말로,하니 스릴이 장난아님.ㅎ ㅎ ㅎ
권총 한 탄창으로 해도 다비우지 못하고...
상무야,간만에 나와서...ㅋ ㅋ ㅋ

어제 나오신 팀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李海光(Lee)
	회원정보에서 소개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Comment (5) | 프린트하기

최병구	2012.06.04-09:13
4:4도 조촐하게 할만 했습니다. 전 아예 30발로 세팅해서 갈까 고민중입니다. 상무의 형님의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끼는 게임이었습니다. 4:4도 조촐하게 할만 했습니다. 전 아예 30발로 세팅해서 갈까 고민중입니다. 상무의 형님의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끼는 게임이었습니다.

부팀장. 권용태[steed…	2012.06.04-09:34
어제 필드에 젤 빨리 온 사람 누구? 어제 필드에 젤 빨리 온 사람 누구?

김영준(치우)	2012.06.04-11:19
창우가 1등인가? 창우가 1등인가?

하창우

2012.06.05-12:14

어제는 완전 뻗어서 이제 댓글남깁니다.
친구랑 같이 천천히 10시 20분쯤 올라간듯 한데 암도 없더군요. 담엔 더 천천히 가야겟음.
사악한 총도 안보이고 4:4로 정말 재밌었는듯 합니다.
다들 개스건도 요령이 있어서 노말가스랑 뽕개스 비율 잘 마추더군요.
경력이 얼만데 그정도 안되면 걍 전동단발 써야된다고 생각함.
간질간질한 권총전 매우 잼났어요.
전 게스트 친구한테 권총 빌려주고 전동건으로 살살 숨어서 간만에 스나이퍼 재미 봣네요.
다들 매너가 좋으신분들이라 "톡"거리는데도 전사 하고 나와주시더군요. 눈물나게스리.
그 광경을 수홍이 형이 봤으면 좋아했을텐데...

암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강상무	2012.06.06-09:38
아 아직도 생생한 십자포화의 추억.... 간만에 나가서 멍하니 있다죽고...해광형님 담주에봐요...복수할테닷... 아 아직도 생생한 십자포화의 추억.... 간만에 나가서 멍하니 있다죽고...해광형님 담주에봐요...복수할테닷...

이전글 \|	너무...간만에 참석 신청합니다...

다음글 \|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